▹ 내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,346개
- 내가리다 : (1)‘내갈기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리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내리갈기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리다’로도 적는다.
- 내각 결정 : (1)국가의 중요한 문제를 내각 회의에서 채택하여 결정하는 일. 또는 그것을 서술한 법적 문서.
- 내각 관방 : (1)주요 정책의 기획과 입안, 조정, 정보 수집 따위를 담당하여 내각 총리 대신을 보좌하는 일본 내각부 소속의 기관.
- 내각 기인 : (1)조선 전기에, 규장각에서 쓰이는 목탄ㆍ축목ㆍ장작 등을 공급하던 기인. 향리 자제의 공역이었으나 대동법 시행 이후 폐지되었다.
- 내각 명령 : (1)내각 결정을 집행하기 위하여 내각이 내린 명령.
- 내각일기 : (1)조선 순종 2년(1908) 2월 1일부터 3년(1909) 6월 30일까지의 기록. 내각 총리대신이 수행한 업무 및 내각과 관련된 사안을 편년체로 수록했다. 15책.
- 내각일력 : (1)조선 시대에, 정조 3년(1779)부터 고종 20년(1883)까지 기록된 규장각의 일기. 1,245책.
- 내각 전자 : (1)원자 내 전자의 궤도 중 내각에 위치한 전자. 원자의 외부로 방출하기가 어렵다.
- 내각제학 : (1)조선 시대에, 규장각에 속한 벼슬. 종일품에서 정이품까지이다.
- 내각 회의 : (1)내각이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회의.
- 내갈기다 : (1)힘껏 마구 때리거나 치다. (2)글씨를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. (3)총, 대포 따위를 계속하여 마구 쏘다. (4)똥, 오줌, 침 따위를 아무 데나 마구 싸거나 뱉다. (5)말 따위를 마구 함부로 해 대다. (6)‘내리갈기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기다’로도 적는다.
- 내강외유 : (1)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.
- 내강하다 : (1)속마음이 굳세고 단단하다.
- 내거하다 : (1)오고 가다. (2)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하다.
- 내건 농법 : (1)휴한기에 비가 올 때마다 땅을 깊이 갈아서 빗물을 지하에 저장하고, 작물의 생육 기간에는 땅을 잘 다져서 지하수의 모관 상승을 도와 토양으로부터의 증발을 줄이는 방법.
- 내건 조경 : (1)가뭄에 잘 견디는 특성을 지닌 식물로 꾸민 조경.
- 내건조성 : (1)가뭄의 조건에 견디어 생명을 유지하는 성질.
- 내걸리다 : (1)‘내걸다’의 피동사. (2)‘내걸다’의 피동사. (3)‘내걸다’의 피동사.
- 내결하다 : (1)내부에서 결정하다. (2)마음속으로 결정하다.
- 내경계층 : (1)망막에서 망막과 유리체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, 막과 같은 층. 이 층은 신경 아교 세포의 돌기에 의해 이루어진다.
- 내경동맥 : (1)온목동맥이 방패 연골 높이에서 두 개로 갈라진 가지 가운데 하나. 머리뼈안으로 들어가 주로 뇌에 분포하는 가지를 낸다.
- 내경정맥 : (1)목 안쪽에 분포하는 정맥. 두경부(頭頸部)에서 혈액을 공급받아 처음에는 속목동맥, 이어서 앞의 목 줄기를 따라 올라가는 온목동맥과 함께 경부를 내려오며, 빗장밑 정맥과 만나서 팔머리 정맥을 형성한다.
- 내경파스 : (1)내경(內徑)을 재는 자의 하나.
- 내고장성 : (1)시스템의 일부가 고장이 나도 전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, 항상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유지하는 능력.
- 내고하다 : (1)개인적으로 알리다. 또는 비공식적으로 통고하다. (2)집안일을 돌보다. (3)집안일이나 처자(妻子)를 생각하여 걱정하다. (4)와서 묻다.
- 내공 단면 : (1)터널의 복공 내부 공간을 가상으로 잘랐을 때 나타나는, 복공의 단면.
- 내공 증명 : (1)민간 항공기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하여, 항공기가 비행하는 데 적합한지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일.
- 내공하다 : (1)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지다. (2)속이 비어 있다. (3)침공하여 오다. (4)외국 또는 속국(屬國)의 사신이 찾아와서 공물을 바치다. (5)항공기나 새 따위가 땅에 내리지 않고 뜬 채로 오랫동안 날다. 공중에서 견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내공해성 : (1)나무나 농작물 따위가 공해를 입지 않고 잘 견디는 성질.
- 내과 의사 : (1)내과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.
- 내과학회 : (1)내과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더욱 발전하게 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사람들이 만든 모임.
- 내관곡부 : (1)백제 때에, 내관 가운데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.
- 내관골근 : (1)복강(腹腔)의 안에서 시작하여 엉덩이뼈를 덮는 근육. 내장골근(內腸骨筋), 대요근, 장요근(腸腰筋), 육요근(六腰筋)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.
- 내관 삽입 : (1)수도관을 교체할 때, 땅을 파고 교체하는 개착 공법 대신 이미 매설된 관 안에 새 관을 삽입하여 설치하는 공법.
- 내관수성 : (1)홍수 따위로 물에 잠겼을 때, 이러한 환경에 대한 식물의 저항성을 이르는 말. 벼의 경우, 모내기 직후ㆍ분열기ㆍ신장기에는 내관수성이 비교적 크지만, 모내기한 지 10∼20일 정도가 지난 시기나 개화기에는 내관수성이 적다.
- 내관하다 : (1)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(內心)을 관찰하다. (2)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. (3)도서관, 미술관, 영화관 따위의 ‘-관’이 붙은 건물이나 기관을 찾아오다. (4)공문이 내려오다. (5)와서 보다.
- 내광쓰광 : (1)서로 사이가 좋지 아니하여 만나도 모르는 체하며 냉정하게 대하는 모양.
- 내구 가공 : (1)반복된 세탁을 하여도 직물의 형태, 광택, 방추성 따위와 같은 특성이 유지되도록 하는 가공.
- 내구경기 : (1)스키 경기의 하나. 평지, 오르막길, 내리막길 따위로 된 30~50km의 장거리를 달리는 경기이다.
- 내구랍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구래기 : (1)‘내’의 방언
- 내구럽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구롭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구룹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구 설계 : (1)건축물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.
- 내구 수명 : (1)특정 물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날부터 그 물품이 열화가 진행되어 더 이상 경제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의 기간.
- 내구 시험 : (1)어떤 물체에 압력을 가했을 때 시간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영향을 검사하는 시험.
- 내구 연수 : (1)유형 고정 자산의 효용이 지속되는 기간. 감가상각의 기준이 된다.
- 내구연한 : (1)원래의 상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.
- 내구자리 : (1)‘종다리’의 방언
- 내구하다 : (1)도적이 침범하다. (2)오래 견디다.
- 내국 공채 : (1)자국 내의 개인과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채권.
- 내국 관세 : (1)‘국내 관세’를 외국 관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
- 내국 기업 : (1)외국인 투자 기업이 아닌 국내 기업체.
- 내국 무역 : (1)국내에 있는 외국인과 거래한다든지 하여 국내에서도 대외 무역과 똑같이 외화 출납이 생기는 거래.
- 내국 물품 : (1)자기 나라에 있는 것들 가운데 외국에서 들여오지 아니한 물품. 자기 나라의 선박이 공해에서 채집했거나 포획하여 입항 전 수입 신고가 수리된 수산물도 포함된다.
- 내국법온 : (1)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.
- 내국 법인 : (1)특정 국가의 법에 의하여 설립되고 그 나라에 주소를 둔 법인.
- 내국사원 : (1)중국 청나라 초기 행정 전반의 중추 기구인 내삼원 가운데 하나. 황제의 기거(起居), 조령의 기주, 실록이나 사적의 편찬, 제사의 축문 및 인문의 작성 등을 맡았다. 이후 내비서원, 내홍문원과 더불어 내각으로 개편되었다.
- 내국 시장 : (1)자기 나라 생산품의 판로가 되는 나라 안의 시장.
- 내국 운송 : (1)외국 무역선으로 국내 특정 지역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국내 물품을 운송하는 일.
- 내국 작업 : (1)보세 공장의 유휴 시설 따위를 이용하여 내국 물품만을 원료ㆍ재료로 하여 제조, 가공, 수리하거나 기타 이와 유사한 작업을 하는 것.
- 내국제조 : (1)내의원의 일을 관리ㆍ감독하는 벼슬아치. 도제조ㆍ제조 각 한 명과 승지가 겸하는 부제조 한 명으로 구성되었다.
- 내국 화물 : (1)수입 절차를 모두 마친 외국산 화물 및 수출 절차를 끝내지 못한 내국산 화물.
- 내국 회사 : (1)자기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외국 국적의 회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 흔히 내국법에 준거하여 설립한 회사를 이른다.
- 내군장군 : (1)고려 초기에, 내군(內軍)을 지휘하던 벼슬.
- 내군지다 : (1)‘내던지다’의 방언
- 내굴곡성 : (1)도막을 접어 구부렸을 때 잘 박리되거나 갈라지지 않는 성질.
- 내굴류산 : (1)‘발연 황산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내굴유산’이다.
- 내굴리다 : (1)함부로 내돌려서 천하게 다루다.
- 내굴먼지 : (1)연기와 먼지. 또는 연기처럼 일어나는 먼지.
- 내굴쏘임 : (1)‘훈연’의 북한어.
- 내굴안개 : (1)연기나 먼지 따위가 공중에 많이 떠 있어서 옅은 안개처럼 보이는 것. (2)‘연무’의 북한어.
- 내궁전고 : (1)고려 시대에, 국왕과 왕실 귀족이 사용하는 활과 화살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
- 내균열성 : (1)갈라져 터지는 것을 잘 견디는 성질.
- 내그랍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그럽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그룹다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내그웨어 : (1)계속 성가시게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뜻으로, 사용자에게 주기적인 등록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를 이르는 말.
- 내근하다 : (1)부녀자가 거처하는 곳과 가깝다. (2)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하다.
- 내긁힘성 : (1)단단하고 표면이 거친 입자와 마찰이 일어났을 때, 긁힘으로 인한 손상에 견디는 성질. 경도가 약한 물질의 경우, 입자 간 접촉한 부분에 흔적이 남게 된다.
- 내금위장 : (1)조선 시대에 둔, 내금위의 으뜸 벼슬. 원래 종이품이었는데 영조 때 정삼품으로 품계를 낮추었다.
- 내급하다 : (1)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들다.
- 내기바람 : (1)산비탈을 따라 세게 불어 내리는 온도가 높거나 건조한 바람. 주로 바람이 높은 산줄기를 넘을 때 일어난다.
- 내기쟁이 : (1)내기를 즐겨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내기치다 : (1)‘내기하다’ 방언
- 내기하다 : (1)금품을 거는 등 일정한 약속 아래에서 승부를 다투다. 이긴 사람이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차지한다. (2)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되다. (3)굶주림을 견디다.
- 내깔기다 : (1)밖이나 앞을 향하여 똥, 오줌, 침 따위를 함부로 마구 싸거나 뱉다. (2)자식이나 알 따위를 아무 데나 마구 낳다. (3)말 따위를 갑자기 내뱉다. (4)총 따위를 함부로 아무 데나 쏘다.
- 내깔리다 : (1)여기저기 어지럽게 내버리다. (2)내버려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.
- 내꼬락지 : (1)‘노끈’의 방언
- 내꼰지다 : (1)‘내버리다’의 방언
- 내나로도 : (1)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 속하는 섬. 농산물로는 쌀ㆍ보리를 비롯하여 콩ㆍ고구마ㆍ마늘ㆍ참깨가 생산되고, 수산물로는 삼치ㆍ갈치ㆍ바지락이 많이 잡힌다. 면적은 19㎢.
- 내나리다 : (1)비가 와서, 물이 없는 내에 물이 불어 흘러내리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리다’로도 적는다. (2)물자가 풍부하여 넘치게 쓰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리다’로도 적는다. (3)물자가 넉넉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내리다’로도 적는다.
- 내나선구 : (1)속귀에서 달팽이관 바닥에 안뜰 가장자리가 붙어 둥글고 오목하게 형성된 부분.
- 내나해야 : (1)‘기껏해야’의 방언
- 내난각막 : (1)노른자와 흰자 부분의 위쪽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. 미세한 구멍조차 없어서 공기가 전혀 유입되지 않는다.
- 내남없이 : (1)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.
- 내내멩년 : (1)‘내후년’의 방언
- 내내세세 : (1)내세(來世) 다음의 내세.
- 내내우다 : (1)‘내내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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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
(총 118개)
:
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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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로 끝나는 단어 (561개)
: 꾸룽내, 우서내, 지렁내, 흉곽 내, 와내, 염내, 날핏내, 지름내, 꾸른내, 꾸렁내, 꾸링내, 암내, 교내, 끼끝내, 좀사내, 관람 안내, 신내, 행숫내, 해굼내, 우내, 똥꾸릉내, 영내, 외하내, 심방 내, 퀴린내, 역내, 마츰내, 실내, 누령내, 피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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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내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,346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